일요일 늦은 밤
우연히 듣게 된 한 노래
누군가에게 속삭이듯이 부르는 노래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씩
그리고 조용히 건내는 한마디
늦은 여름
가을이 시작되는 어느 저녁날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 길에서
이 노래를 들었으면....
들어봐
매일밤 산책을 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어
키작은 속삭임의 너를
매일밤 산책을 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온
키작은 속삭임에
너를 사랑해
이런 기분은 뭐라 할까
더 빨게 지고 웃음만 나는
이런 느낌은 아마
평생을 잊고 지냈을까
사랑 그 것 내게 결코
다가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매일 밤 산책을 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온
키 작은 속삭임에
너를 사랑해
매일밤 산책을 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어
키 작은 속삭임에 너를 사랑해
매일 밤 산책을 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온
키작은 속삭임에 너를 사랑해
매일밤 산책을 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온
키 작은 속삭임에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매일밤 산책을 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온
키 작은 속삭임에 너를 사랑해
- 산책 (온유, On.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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