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어떤 사람들은,
나에 대해 모두 아는것 처럼 얘기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사람도
100% 정답을 말한 사람은 없었어.
나의 가장 친구들 조차도 그들이 모르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 것이고
나와 가장 오래 지내온 사람들 조차도
나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모든 것을 드러내지 않은 탓도 있지만,
누군가에 대해 잘 아는것 처럼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습성 때문이겠지.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낸다는 것.
어쩌면 이것 처럼 정말 위험하고 바보 같은 행동은 없을 것이다.
난 사람들이 다른 누군가에 대해서 말을 할 때
항상 조심스러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것이 좋은 말이던, 좋지 않은 말이던지
그저 장난스럽게 하는 말이라면 더욱더.
그런 말 한마디에 상처 받는 사람들도 있으니.
다 아는것 처럼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만...
내가 볼땐 그건 사실이 아니거든...
그저 그들의 생각으로, 보이는 사실만으로 판단하는 것이니.
제발 보이는것 만으로...
들리는 것 만으로...
내가 하는 말만 듣고서...
다 아는것 처럼 말하지 않았으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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