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Episode.19


오늘 우리는 가슴에
꿈 하나씩을 아로새기었다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오늘이지만...
내일의 별이 되기 위해
우리는 열심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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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23:36 2010/02/28 23:36


청춘불패 Episode. 18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했다
먼 길을 함께갈 길 벗들이 있기에
청춘은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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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00:00 2010/02/24 00:00



청춘불패 Episode. 15

청춘이란...
너무나 많은 빛깔을 갖고 있어서
아직 어떤 색으로 표현해야 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눈부시도록 푸른 청춘의 날을 위하여
소박한 자연을 통해서 초록빛을 머금는 중이다.




청춘불패 Episode. 16

청춘이 눈부시도록 찬란한 이유는
희망을 낚을 수 있기 때문이고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풍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열심히 보낸 하루가 있기 때문이다.




청춘불패 Episode. 17

봄이 아름다운 건
추운 겨울날을 참아냈기 때문이다.
청춘은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견디며 견고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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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4 22:54 2010/02/14 22:54



청춘불패 Episode.14


청춘에게...
인생에서 배워야 할 것은 공부만이 아니다.
아낌없이 사랑하는 것
아낌없이 사랑받는 것
우린 또 그렇게 사랑하며...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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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23:33 2010/01/23 23:33


청춘불패 Episode.13


인생에서 언제나 겨울은 찾아온다
누구에겐 시리도록 추운 겨울날이지만
누구에겐 눈꽃처럼 찬란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청춘의 힘
우린 또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추억 하나를 선물 받았다





난 지금의 상황이 내 인생에서 가장 추운 겨울이라고 말했어
정말 손 떨리도록 두려웠으며
진실을 알 수 없는 그 상황이, 현실이
너무 무서웠으니.


처음에는 답답했었어.
직접 듣는 얘기는 없었고.
그저 건너건너 들리는 목소리들 밖에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떤것이 옳은 것인지
보이지 않는 가리개에 가려져서
눈을 뜨고서도
진실을 볼 수 없었으니


난 이리저리 흔들리다 결국 놓고 말았어.
내가 끝까지 지켰어야 했던 중심을.
몰랐었어...
중심을 벗어나던 그 순간에도.
난 원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했었거든.
하지만 어느덧 정신을 차렸을때
난 이미 선을 넘어서
중심에서 벗어난...
반대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어.
그러면서도 중심을 잡고 있었다고 말했었지.

정말 후회 스러운 일이야.
그리고 끔찍할 정도로
그렇게도 쉽게 끈을 놓아버렸다니



하지만...
다시 일어 서야해.
여기까지 와서 돌아서기엔
그동안 지켜온 시간들이 너무 하잖아.
계속 아래를 쳐다보기엔 끝이 보이질 않잖아
알아...
쉽지 않다는걸.
그리고 많이 상처 받았다는 걸.
누구 보다도 내가 잘 아는걸.

그래도....
그 아픈 시간들 다 잊어버리고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다시 웃을 수는 없을까?


널 믿는데.
이렇게 쉽게 돌아서지 않을 거라는 걸 아는데.
그리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지만.
한번만.
한번만 더 시작 할 수 없을까?


하루 아침에 변해버린 주위의 모습과
불안해 하는 마음
그리고 너무나도 깊은 상처들....
알지만...
잊기 힘들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일어 설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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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21:57 2010/01/19 21:57



청춘불패 Episode.12

청춘이란...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다
서로 부둥켜 안아도 보고
심장 터지게 뒹굴어도 보고
이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할 이들이 있기에
청춘은 영원하리


 


그렇지 삶에는 정답이 없지..
요즘 조직개편하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는 말이야.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그리고 어떤것이 정답인지
아무도 확신 할수는 없어

왜냐면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는 기준이 다르니
그리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계속 변하는 것이니
인생에 정답은 없단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은 항상 진행중이니
어떤것이 최선인지는 아무도 몰라.
다만, 용감한 어떤 누군가는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겠지

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는것.
대신 많은 선택과 결정이 있을뿐
가장 최선의 방법은
우리가 내린 결정과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 되도록
그리고 자신의 결정이 정답이 되도록 만들어가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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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00:21 2010/01/13 00:21
Monolog/Write 2010/01/12 23:54

1日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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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 30分

작년에 오사카 갔을때 서점에서 봤던책인데...
차마 일본어 원서는 못 사겠더라구.
그래서 얼마전에 리브로 갔다가 눈에 띄길래 샀지뭐.

책 자체는 정말 심플하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내용도 간단하고.
쉽게쉽게 읽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책이었어.
넉넉잡아 2시간이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을것 같네.


하루의 30분.
비록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노력하면 많은것을 얻을것이라는 내용.
처음은 하루에 30분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하지만.
전체적으로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것 부터 중요하지만 잊어버리 쉬운것들을 쫙 정리해 두었네.

정말 장황하게 설명한 책이 아니라서.
나처럼 한동안 공부에 손을 놓았던 사람.
뭔가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
그리고 무언가 잊어버리고 있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네.


나 역시.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던
공부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책값은 하는 책이네.
무엇보다 책이 심플하고 가벼워서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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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23:54 2010/01/12 23:54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하지 않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난 어떤 사람일까...?

난 하지 않는 사람이었어.
분명 해야 할 일이지만.
그저 지금의 상황에 주저 앉고 말았지.

때로는 열심히 달리다가
가끔씩 방향을 잃고 멈춰서서 멍하게 하늘을 쳐다봐.


이제는 말할 수 있을까?
다시 돌려 주고 싶다고.
다시 돌려 놓고 싶다고.
그만 여기서 끝내고 싶다고.


그리고 뒤돌아 달려가고 싶어.
숨이 차고 다리가 풀려서 넘어질때 까지.

조만간...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말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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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21:15 2009/12/05 21:15



가벼운 회색 운동화 한켤레
필요한 것들만 담은 가방과
목적지가 적히지 않은 티켓
손때 묻은 카메라, 낡은 지도

이제부터 긴 여행의 시작
두근거리는 마음 손에 쥐고
빠진 것들 없나 잘 챙겨보기
꽤나 긴 여행길 될지 모르니

- 긴 여행의 시작 ; 에피톤 프로젝트 -




긴 여행의 시작.
앞으로 시작될 긴 여행이 어떠할지 궁금해.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날인지.
뒤를 돌아보며 지난 날들을 떠올릴지.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될지.

목적지가 적히지 않은 여행 일기
카메라와 즐거운 마음만 가지고서
그렇게 집을 나서고 싶어

내 뒤에는 어떠한 것들도 남겨두지 않고.
예전의 추억들은 내 기억과 글 속에만 남겨둔채.
다시 찾아올 이유를 만들지 않고 그렇게 말야.

가슴이 터질것 같아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두근 거림과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설레여서.

나도 알 수 없는 기분들.
이건 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예고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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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01:21 2009/11/27 01:21

망설임.
어떤 일들의 시작.
조심, 그리고 또 조심.

어떤 일들을 새롭게 시작하면..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버릇이 있어.
치밀한 성격 때문이라 말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가끔씩은 이런 성격에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해.

약간의 가능성이 보이면 그대로 시작해도 될텐데.
뭘 그렇게 따지고 꼼꼼하게 보려하는지.
가끔식은 안타깝기도 해.

하지만 내가 더 두려운건.
그렇게 시작된 나의 선택이야.
난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해왔다고 말은 하지만.
가끔씩 돌아보면 그게 아니었던 기억이 있었으니까.
그럴땐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라고 말해버리면 끝인가?
뭐.가끔씩은 '그럴수도 있지 뭐' 라며 넘기기도 해.
하지만 이건 굉장히 간단한 문제일때의 얘기이지.

만약 하나의 일때문에 그 뒤의 모든 일들이 달라진다면?
이건 너무나도 큰 문제가 되겠지.
간단히 넘길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다.
물론.물론.
그렇게 틀어지더라도 다른 방법이 있을수도 있어.
하지만 그 알수없는 길을. 확신할 수 없는 문을 연다는게 힘든 일이겠지.


좀더 독해져야 하나?
3년 넘게 연습했는데....안되잖아?
괜히 건강만 안좋아 지는거 아냐?
사람에겐 숨길수 없고, 변할 수 없는 몇가지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거..나도 해야 하나?

어쨌든 좀 나쁜 사람이 될 필요가 있어.
정말 못된 사람이 아니라.
칼 같은 사람이라는 소리지.

어쨌든.
내가 지금 생각하고 바라는 것들.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들.
그리고 뭔가 변화가 생기길 바란다면.
한번 뒤집어 보는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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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23:51 2009/09/21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