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yomizutera1 Articles

  1. 2009/06/18 Kiyomizutera, KYOTO (June 14, 2009)

Kiyomizutera, KYOTO (June 14, 2009)


14일.일요일.돌아와야 하는 날.
금요일날 제대로 잠을 못자서 그런것일까...
아침에 눈을 뜨니 9시네.
이런.
아침 식사도 추가 했는데 그냥 날려 버릴순 없잖아.
게다가 체크아웃이 11신데.
아침부터 정신 없게.
거참.
여유 있게 움직일려고 했더니 완전 실패했어.
잽싸게 샤워하고 아침 먹으러 내려감.
오키나와 이후로 일본에서 이렇게 큰 호텔은 오랜만이네.

대충 짐챙겨서 check-out 하고.
비행시간 까지 짐은 맡겨두고.
셔틀버스 타고 교토역으로 출발.


우선 1일 bus 패스권을 사고~
버스를 확인했더니.
또다시 206번 이네.
교토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라서 이번엔 앉았다~


User image


신사에 계실것 같은 차림의 아저씨.
그리고 그 옆에 다정히 서있는 부부.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리다 뭔가 느낌이 묘해서 한장 찍어 두었다.
역시.
집에와서 봐도 느낌이 묘하네.



User image


키요미즈테라로 올라가는 길에...
마이코 분장을 한 두분~
진짜 마이코와는 느낌이 다르지?
지나가던 사람들도 신기해서 다 쳐다보네.


User image

User image

User image


자전거 한대가 서있더라.
안그래도 요즘 자전거 살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색이 참 이쁘네.
일본은 엄마들이 애기들 데리고 자전거를 잘 타고 다니는데....
이런걸 마마차리라고 한단다
(회사의 모 일본인 부장님 말씀~)

어쨌든.
자전거 사야 한다~



User image


계단 올라가던중에 전통 의상을 입은 한 커플이 있더라.
부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참 이뻐 보여서.
뒤에서 한장.



User image

User image

User image

User image


저기. 저기 올라가서 부적하나 샀다~
학업/시험/건강/부...
이런것들을 위해서 각각의 부적이 있었는데...
그거 말고.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부적을 하나 샀다~
아~ 뿌듯하다.
정말 내 소원을 다 들어줄까?
만약 내 소원이 모두 이루어 진다면.
죽을때까지 한달에 한번씩 청수사에 가야지~



User image



누군가 한국말로 적어놨길래 반가워서 찍었다.
그래요.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바래요.



User image

User image

User image


오호~
여기에 사진은 안올렸지만.
나 저분이랑 사진도 찍었음.
또 뿌듯하네.


아참.
어제 아라시야마에서 만났던 그 분.
오늘 여기서 또 만났다.
아~~~~
이름을 한자로 적어주셨네.
처음보는 한자 인지라....
읽을수가 없네.
어쨌든. 참 놀랍다.



User image


이렇게 지난 주말 여행은 끝이났다.
갑자기 떠나고 싶어서 가게된 여행.
다시 가기에 너무나도 망설였던 그곳.
하지만 그냥 가고 싶어서 찾았던 그곳.
역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교토.
조만간 다시 볼때까지 안녕~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이번에 교토에서 지냈던 호텔
Righa Royal Hotel Kyoto

오사카에도 있는 체인 호텔인데.
꽤 만족 스러웠음.
교토역에서 조금 멀지만.
10분마다 셔틀 버스가 있어서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객실이 넓어서.
그리고 침대도 커서 말이지~
깨끗한건 일본 호텔에서는 말 안해도 알겠지~

서비스도 좋고~
아침 식사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음~

담에 또 오게 된다면.
그때도 이곳으로 오겠음.
꼭.

User image

User image

User image

User image

User image

User imag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6/18 23:13 2009/06/18 23:13